음악심리상담사, 음악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음악심리상담사, 음악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안녕하세요, 패트입니다!

 

 

여러분은 봄이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벚꽃? 봄비? 새학기? 개나리?

 

 

저는 봄이면 음악 하나가 떠오른 답니다

 

 

 

 

 

 

바로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 이에요~

 

 

노래를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봄이면 카페나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좀비 노래'죠.

 

 

이제는 벚꽃 엔딩이 들려야 아 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그런걸 생각해보면 음악에 따라 기분도 많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오늘은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증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음악치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미국의 음악치료 협회[American Music Therapy Association]에서 소개하기를

 

 

"음악치료는 정신과 신체건강을 복원 및 유지시며 향상시키기 위해 음악을 사용한 것이다"

 

 

즉 음악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치료 대상의

 

 

행동, 자신감, 사회성, 대인 관계 능력, 운동력, 학습능력, 정서적 발달 등

 

 

사회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부적절한 행동들을 교정하여

 

 

내담자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사람이 바로 음악심리상담사 입니다!

 

 

 

 

 

 

어떠신가요? 음악심리상담사에 대해 흥미가 생기셨나요?

 

 

음악이란 참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음악에 우리의 감정은 좋아지기도하고 나빠지기도 하죠

 

 

음악에 감동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 받기도 하는 놀라운 음악의 힘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증은 꼭 음악을 전공하거나 노래를 잘 해야하는 것이 아니죠

 

 

상담의 기본을 이해하고 내담자를 치료하고 싶은 누구나 공부하실 수 있어요

 

 

오늘은 저 패트가 음악심리상담사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요~

 

 

음악심리상담사에 대해 더 알고 자세히 싶고 온라인으로 수강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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